에픽게임즈의 퍼블리싱 전략 담당 이사도 회사를 떠납니다.

이미 에픽게임즈의 상황이 좋지 않다고 보도한 바 있지만, 이제 전략 책임자가 회사를 떠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에픽게임즈는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

이미 에픽게임즈의 상황이 좋지 않다고 보도한 바 있지만, 이제 전략 책임자가 회사를 떠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에픽게임즈는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앞서 약 900명의 직원이 가까운 시일 내에 회사를 떠날 것이라고 보도된 바 있습니다. 전략 디렉터 세르게이 갈렌킨도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사를 떠납니다. 오늘 엑스포스트는 세르게이 갈렌킨이 포트나이트 개발사를 떠나기로 결정한 이유를 밝힌 보도자료를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