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 쇼러너, 문제 많은 어벤져스 영화의 대본 집필

MCU의 대작 프로젝트가 향후 몇 년간 순조롭게 진행되지는 않겠지만, 칸 다이너스티와 시크릿 워즈의 대본은 안전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

마이클 월드론은 로키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시즌을 훌륭하게 연출했으며, 케빈 파이게와 그의 팀은 이 떠오르는 감독을 신뢰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향후 몇 년간 가장 큰 마블 영화의 대본을 그에게 맡겼을 정도입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월드론이 "어벤져스: 칸 다이너스티"와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의 각본을 집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최근 감독을 잃은 "어벤져스: 칸 다이너스티"는 2026년 5월 1일에 스크린에 개봉할 예정이며, 1년 후인 2027년 5월 7일에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가 개봉하면서 새로운 어벤져스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기 때문에 곧 작업이 시작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