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종신형 선고 받은 GTA VI 해커
작년에는 락스타 게임즈 파일이 대규모로 유출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때 우리는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트레일러가 공개 된 GTA VI의 실제 모습을 처음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 공격의 주범인 해커는 다른 유사한 행동을 했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처음부터 그는 국제 그룹 Lapsus$에 속해 있다는 혐의를 받았습니다.
GTA VI 해커 종신형 선고
영국 판사가 마침내 이 사건에 대한 판결을 내렸습니다.아티온 쿠르타지는 정신 병원에서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그는 "심각한 자폐증"을 앓고 있으며 공공의 안전과 건강에 계속 위협을 가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7주간의 형사 재판 끝에 그와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17세 남자 친구는 심각한 컴퓨터 위반, 협박, 사기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쿠르타즈는 계속해서 해킹 활동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의 목표는 "컴퓨터에 제한 없이 접근할 수 있는 능력으로 인해 사회에 심각한 해를 끼칠 위험이 높은" 공격을 계속하는 것이었습니다. 해커는 정신 건강 법원에서 더 이상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결정하지 않는 한 센터에서 남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쿠르타즈는 우버와 엔비디아 같은 기업의 서버도 해킹했습니다. 그가 어떤 동기로 해킹을 했는지는 불분명하며, 적어도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
Mark Ot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