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프로젝트 책임자는 드래곤즈 도그마 2에 대해 기대가 큽니다. 게임에서 베데스다의 분위기를 느낀 개발자
한편으로는 게임이 최적화 불량 및 소액 결제를 포함한 여러 측면에서 일부 플레이어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Capcom의 최신작에 흥분하는 청중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Dragons Dogma 2는 매우 흥미로운 사례입니다. 스타필드를 개발한 개발자 중 한 명은 후자 쪽에 속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트위터/X에 올린 일련의 게시물에서 자신을 사로잡은 게임의 특징을 정확히 밝혔습니다. (2/4) 그리고 네, 저는 발더스 게이트 3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완전히 다른 분위기입니다. 솔라스타,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드래곤 에이지, 그리고 거의 모든 다른 "클래식" 서양 RPG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이 스카이림의 느낌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저도 드래곤즈 도그마 2를 플레이하면서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에밀 파글리아룰로, 캡콤이 드래곤즈 도그마 2에서 보여준 것을 높이 평가
- Emil Pagliarulo
<에밀 파글리아룰로는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 차례에 걸쳐 드래곤즈 도그마 2를 플레이한 후의 소감을 공유했습니다. 우선, 그는 게임이 제공하는 자유도, 즉 다른 어떤 작품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일종의 판타지 어드벤처 느낌에 감격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가 드래곤즈 도그마 2를 다른 어떤 게임보다 더 좋아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오블리비언과 스카이림을 해보셨다면, 다른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이 게임을 경험할 수 없을 겁니다. 드래곤즈 도그마 2는 말 그대로 다른 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판타지 어드벤처의 느낌을 선사합니다.
에밀 파글리아룰로
그는 이어서 발더스 게이트 3, 솔라스타, 심지어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나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 같은 게임은 다른 분위기를 대표한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캡콤이 플레이어에게 더 큰 자유와 탐험의 기회를 제공한 것이 개발자에게 더 큰 매력을 주는 것 같습니다.